오염은 우주에서 가장 근본적인 연결 고리이다. 그것이 없다면, 도덕적 책임은 없다. 우리의 생각 중 어떤 것도 우리의 행동과 어떤 결과도 연관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법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비난은 오직 부상을 입히거나 피해를 입힌 사람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과학이나 기술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상에서 하는 어떤 개입도 적어도 어느 정도는 예측 가능한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 예측과 설명의 기초가 되는 것은 인과 관계이다. 하지만 돌이 창문을 부수거나 기름띠가 미끄러짐과 충돌을 일으키는 등 한가지 원인은 무엇일까? 철학자들은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수천년 동안 이 문제로 고심해 왔다. 그들은 과학자들이 구체적인 사례에서 그것을 접하는 동안 추상적으로 그 문제에 접근한다. 과학은 인과 관계의 주장들로 가득 차 있고 과학자들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다. 많은 견해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인과 관계의 기초가 규칙적이라고 생각한다:한 사물이나 사건은 다른 것과 지속적으로 결합된다. 다른 이들은 이것이 인과 관계를 위해 충분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론은 효과의 존재가 원인의 존재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원인을 다른 관련 현상들과 적절히 구별하는가? 이 매우 짧은 소개는 독자들에게 인과 관계의 주요 이론과 주변의 논쟁들을 소개할 것이다. 원인들이 그것들을 보증함으로써 그 효과를 만들어 내는가? 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원인이 있습니까? 물리학의 힘으로 인과 관계를 줄일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인과 관계를 하나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은가?
우리는 분쟁 지역인 인과 관계를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이 세계에서 가장 즉각적이고 중요한 요소에 대한 최종적인 합의가 아직 없다는 사실에 대해 공개할 것이다. 체계적인 조사를 시도하지 않고, 우리는 독자들에게 철학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것을 소개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기술자와 약사는 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 사실, 우리들 중 누구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것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개입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과학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설명은 인과 관계의 설명이고, 예측은 알려진 인과 법칙을 전제로 합니다. 오염은 물리학, 생물학, 화학, 지질학, 기상학, 천문학, 해양학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과 관계에 대한 주장이 동일하게 어디에나 존재하는 경제학, 역사, 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교육, 정치학, 법 등 사회 과학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많은 철학 분야처럼 인과 관계는 추상적이고 기술적인 본성 때문에 초보자를 위협할 수 있는 주제이다. 그러나 인과 관계의 기본적인 아이디어, 개념, 질문들은 충분히 간단하며, 우리는 기술적인 어휘의 도움 없이 핵심 이슈들을 설명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과 관계 이론을 가지고 있어야만 우리는 나가서 그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원인 파악 과정을 개선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다. 생명은 특정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약을 찾는 것에 달려 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이 기후 변화를 초래하는지 알고 나서야 기후 변화를 통제하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 전쟁, 빈곤, 고통, 그리고 고통의 원인은 우리가 식별하고 피해야 할 모든 것이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안정성, 평화, 번영의 원인을 홍보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것들이 또 다른 것을 유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런 것들을 찾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여기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작할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쥐의 침입이 마을 전체를 휩쓸었다. 그들은 쓰레기 통을 먹고 집을 침입하면서 거리를 가득 채운다. 마을 사람들은 전에 이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고 설치류 방문자들을 물리치고 박멸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패배하는 싸움이다. 쥐들이 처음 도착한 며칠 후에, 사람들은 불쾌한 복통으로 병에 걸리기 시작하는데, 그 중 일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 질병은 확산되어 그 도시 인구의 대다수에게 영향을 미친다. 쥐의 침략도 전염병도 전에는 없었다. 누군가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집니다:쥐가 그 병을 일으켰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쥐들을 상대로 한 단순한 소송처럼 보인다. 지역 환경에 새로운 요소가 도입되었고 질병이 확산되는 것이 빠르게 이어졌다. 하지만 한가지가 다른 원인이 되었나요? 아마도 사람들이 쥐가 도착한 직후에 병에 걸린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였을 것이다. 아니면 병을 가져온 다른 요인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한 젊은 여성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이국적인 명절에서 막 돌아왔다. 아마도 그녀가 그 버그를 가져왔을 것이다. 이 문제는 원인 확인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만약 쥐들이 질병의 계속적인 확산에 책임이 있다면, 그들의 봉쇄나 근절이 아마도 최우선 순위일 것이다. 그러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면 쥐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질문이 있다. 어떻게 질병의 원인을 찾기 시작할 수 있을까요? 확실히 우리는 이것이 그것의 원인이라고 말하기 전에 인과 관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인과 관계의 이론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과 관계를 주장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러한 이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주장은 공허할 것이다. 그런 경우는, 아주 세련된 한 마을에는 쥐들이 오기 전에는 병이 없었으므로 쥐들이 병을 일으켰다는 사실에 근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찰에서 나오는 이론은 다음과 같이 공식화될 수 있다. 원인은 도입된 새로운 요인이고 눈에 띄는 변화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그것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염은 그러한 기본적인 정의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복잡할 것 같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관련된 몇가지 복잡성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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